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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ul,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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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메타버스, 제페토로 가상 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개최된다.

 전시 '너와 내가 만든세상' 포스터 (사진 출처 : 티앤씨재단홈페이지)


이제는 가상현실, 메타버스에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제주도 포도뮤지엄 개관전 '너와 내가 만든세상'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맵을 오픈한 것. 제페토는 전 세계에서 2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가상현실 공간으로, 제페토에 실제 뮤지엄과 전시를 동일하게 오픈한 건 국내에선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뮤지엄 외관과 함께 1층 로비와 카페, 전시 공간은 실제와 완전히 동일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뮤지엄 바깥은 아름다운 제주 해변이 구현되어 있다. 

뮤지엄 안으로 들어서면,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3D로 펼쳐지는데, 실제로도 한 달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던 전시인 만큼 가상이지만 그 예술성이 굉장히 높다. 이번 메타버스 전시에서는 한국의 강애란, 권용주, 성립, 이용백, 진기종, 최수진 작가와 중국 장샤오강, 총 7인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설치 작품들을 포함해 티앤씨재단의 인터랙티브 테마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는 "메타버스와 같은 최첨단 가상기술을 통해 전시의 강렬한 공감의 메시지를 해외 청소년들에게도 확산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메타버스 전시 이후, 주요 작품들을 대체불가토큰(NFT) 아트로 구현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은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을 지원하고, 제주도와 기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미술 수업을 돕는 데 쓸 계획이다. 
메인사진 출처 : 티앤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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